배구선수 한송이 연봉 나이 조동혁 열애 결혼은 언제?

Posted by hisapa
2017. 10. 18. 17:18 카테고리 없음

배구선수 한송이 연봉 나이 조동혁 열애 결혼은 언제?



스포츠 중계를 참 좋아하는 저로써는 대부분의 종목을 살펴봅니다. 오래전 한국 남자배구가 참 강세였던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여제 김연경선수 덕분에 한국여자배구에 관심이 많아진것 같아 훈훈해요~ 그중 오늘은 미녀 배구선수 한송이 선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송이 선수는 186cm에 1984년생으로 올해로 34세의 미녀 배구 선수입니다. 특히 2010년에는 아시안게임 5대 미녀로 선정될만큼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배구 여제인데요.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로 남성들의 인기가 매우 높은 선수였어요 . 2012년 연봉이 1억 5천만원선으로 현재는 그보다 조금 더 상향된 연봉으로 추측되고 있어요 



한송이 선수는 조동혁씨와 공개 연애를 하고 있는데요. 첫만남은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두분이 묘한 기류를 보여주시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방송이후에 좋은 만남을 이어가다가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해요. 현재 1년 넘게 교제중이라고 합니다. 






조동혁씨는 남성미 가득한 외모와 다소 허당끼가 있는 모습으로 예능과 방송에서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조동혁씨가 라디오에서 출연해서 결혼생각이 있다고 밝히면서 두분의 결혼설이 돌기도 했습니다. 진지하게 만나는건 사실이지만 아직 결혼에 대해 진행중인건 없다고 해요. 




라디오에서 두분이서 마트 데이트를 본분이 목격했다는 제보담도 나오기도 하고 한송이 선수가 시즌 종료후에 두분이서 해외여행을 함께 갔다는 소식도 알려졌는데요. 미남미녀 커플로 결혼까지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동혁씨는 패션을 빼놓을수가 없죠 ~ ㅎㅎ 옷 한번 잘못 입었다가 아직도 그 사진이 돌고 있을정도로 관심이 뜨겁습니다. 바로 이사진!



사실 다른 사람이 입었으면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패션인데요. 그래도 조동혁씨가 입었기에 저정도라도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남성다운 배우분과 여성스런 선수의 만남! 보기 좋은 모습이지만 두분의 사진은 노출된게 없네요 ~^^아름다운 만남 계속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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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헬로스 베로나FC 이적 선발로 볼수 없는가

Posted by hisapa
2017. 10. 17. 15:05 카테고리 없음

이승우 헬로스 베로나FC 이적 선발로 볼수 없는가 



위기의 한국축구, 피파랭킹 제도 도입이후 최초로 중국에 순위가 뒤쳐지는가하면 골하나 제대로 터지지 못하고 발언과 발언들의 문제가 커지면서 역대 가장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 지금입니다. 그래도 희망이라면 이승우 선수와 백승호 선수의 존재에 주목이 쏠릴수 밖에 없겠는데요. 이승우 선수는 바로셀로나를 떠나 주전으로 뛸수 있는 헬로스 베로나로 이적을 감행합니다. 



이승우 바로셀로나 유스팀에서 코리안 메시란 별명을 받아며 화려하게 유럽축구에 발을 내립니다. 오랜 한국축구의 역사상 월드컵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유럽진출을 하던 시절과는 사뭇 다른 시스템이죠. 빠른 스피드와 볼재간, 정확한 킥력, 충분히 기대하고도 남은 임팩트였습니다. 





성인무대 검증이 거치지 않았다는 사실을 제외하면 가장 성공적인 임팩트라고 해도 무방한데요. 하지만 결정적인건 게임을 뛰기위해 이적한 헬로스 베로나FC 에서도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약 20분간 교체 투입된 경기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는데요. 충분히 빠른 움직임과 활발한 활기를 불어넣으며 팀내 최고평점을 받기도 했지만 왜인지 출전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고 있습니다. 



헬로스 베로나는 팀역사상 세리아a 무대에 승급하며 최초의 진출! 강등되지 않기 위해서 영입한 카드가 이승우였지만 어찌된일인지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세리에a는 프리미어 리그와는 달리 일정이 빡빡하지 않고 교체멤버가 훨씬 많은 탓에 교체명단에 이름만 올리고 뛰지못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합니다. 





어느덧 이적한지도 한참이 지났지만 선발경기로 출전하지 못하는 지금 상황은 강등권을 헤매는 베로나의 상황때문은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검증되지 않은 이승우란 도박을 쓰기엔 기존 자원의 호홉이 더 강하다고 보는 것이겠죠. 



기존 뉴스나 칼럼들도 호의적에서 조금은 회의적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왜 내보내지 않는지 의문이 들지만 프로팀에서 잦은 연습경기와 훈련을 통해서 몸상태를 체크해 최고의 선수를 내보기 때문에 좀 더 감독의 눈에 들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나마 기대가 되는건 이승우의 체구가 작아서 성인무대에 통할까가 가장 큰 관심이였습니다. 짦은 시간이였지만 스피드와 돌파, 연계 플레이가 뛰어난 몸놀림이 성인무대에서 통할거란 기대감을 부풀려주었는데요. 아직 필드에 뛰지 못하고 있지만 그라운드를 누빌 이승우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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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뷰3 변태액정 보며 드는 회상

Posted by hisapa
2017. 10. 17. 12:26 카테고리 없음

옵티머스 뷰3 변태액정 보며 드는 회상

저는 약정기간이 끝나면 폰을 바꾸는 메뚜기 유저입니다. 어느순간 이 메뚜기짓도 않하고 있는데요. 최신폰들을 보면서 전혀 끌리지가 않더라구요. 게임을 하지도, 그래서 고사양이 필요하지도 않아서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신형폰에 똑같은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나오며 개성이 없어진 폰에 매력을 못느끼고 있기 때문이죠.



지금의 LG는 오류도 줄이고 기기도 참 잘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다만 예전 제품에 비해서 개성이 없어진게 너무나도 아쉽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요. 망했지만 g4의 후면 가죽케이스, 가죽 뒷부분 선만 없었어도 정말 성공적인 시도인데 아쉬워요. 지금은 나오지 않는 변태액정 4:3 비율의 옵티머스 뷰 시리즈도 애증의 아쉬움이 남죠



뷰시리즈의 최종작 옵티머스 뷰3 스펙입니다. 손연재가 광고하며 손연재폰으로 불리던 나름 밀어주는 모델이였죠. 하지만 출시시에 저는 눈길한번 준적이 없었는데요. 순전히 경쟁사인 갤럭시스런 디자인이 너무 별로였죠. 특히나 4:3 비율이 주는 정갈함과 장점은 조금 각진 사각형이 훨씬 고급스럽고 잘어울리는데 말이죠.



글보는것을 좋아해서 철저히 웹서핑과 사설만이 주된 스마트폰의 할일인지라 4:3의 변태액정은 초반은 어색하지만 정말 매력적인 사이즈입니다. 다만 평소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너비가 매력을 잡아먹기는 하지만요.





g2와 거의 동일한 스펙과 배터리 용량, 다만 화면이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에 배터리가 버텨주지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그시절 LG의 떨어지는 최적화 능력도 기기가 인기를 끌지못한 마이너스 요인이 되죠.



옵티머스 뷰3는 뷰시리즈중 당연하지만 가장 좋은 사양과 편의를 보여줍니다. Lg는 번들이어폰도 좋아라며 사람들이 번들이어폰을 사게 만들어준 쿼드비트2 이어폰, 써본 사람은 아는 4:3 화면의 매력적인 액정, 문제는 LG기기가 정말 좋음에도 갤럭시에 밀리는 이유는 두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굳어버린 브랜드 인지도와 악세사리의 절대적인 부족! 인지도야 점차 개선해야할 사항이니 제처두고 이때까지 lg제품을 쓰며 가장 큰 불만이 악세사리인데요. 4:3의 변태 액정의 최대 장점은 책처럼, 노트처럼, 쿼트키보드를 달아주면 날아다닐수 있는 최적의 사이즈라는 사실이죠 . 하지만 절대적으로 악세사리가 부족합니다. 



현재 갤럭시가 조금더 구미가 당기는건 쿼티폰을 내놓지 않아도 저렴한 쿼티 케이스로 해결할수 있도록 제공된다는 사실이죠, 하지만 LG는 하나도 없습니다. 어차피 4:3 액정이 매니아틱한 성향이라면 선택의 악세사리도 2-3가지만이라도 판매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정말 크게 남더라구요. g5의 악세사리 시스템은 솔깃하긴 했지만 지나치게 높은 가격, 기본적으로 채택해서 장착해주는 기본 기능을 외부 구매로 바꾼 성향 때문에 실패했던것 같아요. 뷰시리즈에 쿼티케이스라 최고의 조합일거 같아 너무 아쉽습니다. ㅎㅎ



제가 g4에서 기기를 바꾸지 않는 큰 이유는 구미가 당기지 않는 폰 화면 비율과 사이즈 때문인데요. 인치는 늘이고 그립감을 살리는 방법은 길죽하게 만드는 대세를 따르는 최신폰의 영향인데요. 실제 사용시에 화면폭은 줄었기 때문에 답답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더 옵티머스 뷰3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어쩌면 살길을 경쟁사에서 찾은것인지도 모르겠지만 기기의 완성도는 지금의 수준으로, 제품군은 예전의 엘지가 더 그리운건 제 욕심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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