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mbn 전준영 기자 근황 김무성의 남자에서 PD로

Posted by hisapa
2017. 10. 11. 16:08 카테고리 없음

잘생긴 mbn 전준영 기자 근황 김무성의 남자에서 PD로

될놈은 된다! 라는 말이 있죠. 한해한해 지나가면서 그말이 참 잘만든말 같다는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오늘은 한번의 취재로 큰 관심을 받게된 잘생긴 기자! 전준영 기자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예인이 기자하는건 아닌가 싶은 훈남 기자에요 ㅎㅎ



유달리 2017년초는 정말 씨끄러웠습니다. 정치에서는 더 그랬죠. 한날 하루의 취재로 정치뉴스보다 더 뉴스가되는데요. 김무성 인터뷰를 위해 쫒아오던 한 기자의 모습이 인터넷에서 큰 화재가 되었기 때문이죠. 



평소 무뚝뚝하고 뚱한 표정이 인상적인 김무성 대표는 노룩패스로도 유명세를 탔는데요. 그런 그를 웃게 만들어서 난리가 났기 때문이죠. 그래서 김무성의 남자라는 별명과 잘생긴 기자로 인터넷상에서 때아닌 인기폭풍이 불기도 했습니다. 





유명세를 치른 소식을 그는 당시 뉴욕대를 졸업하고 mbn 기자 입사 6개월차의 신입기자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너무 신기했다고 말한 그는 박보검과 닮은꼴 부터 다양한 미남 배우들의 닮은꼴로 관심을 받았는데요. 주목되는 부분은 하나 더 있더라구요 .




바로 똑똑한 사람중에 똑똑한 사람만 뽑힌다는 멘사회원!, 그 시험 역시도 재미로 본것인데 150이 넘게 나와서 멘사회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될사람은 됩니다! ㅎㅎ 여러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며 후에는 취재가는길에 사람들이 알아보기도 했다고 해요. 




그런 그의 행보는 여전히 진행중이였습니다. 아나운서나 연예계 진출이였으면 아쉬웠겠는데요. mbc PD로의 전향을 하셨더라구요. 현재는 노사파업에 동참하시면서 투쟁중에 있다고 합니다. 원래 그의 꿈이 pd라고 해요. 결국 꿈을 이뤄냈네요 ㅎㅎ 그런 그의 좌우명이 강한자에게 강하게, 약자에게 약하게 라는 좌우명처럼 살아가시고 계신듯해서 훗날이 더 기대되는 분이네요. 외모만 훈훈하신게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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