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꽃 꿈 해몽 뜻을 살펴보자

Posted by hisapa
2018. 2. 19. 22:23 카테고리 없음


꿈속에서 꽃을 보는 꿈은 대게는 좋은 뜻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그게 흔히 볼 수 없는 양귀비꽃 꿈이라면 어떤의미를 가지게 될까요? 때로는 태몽으로 해석되기도 하는 양귀비꽃 꿈의 뜻과 해몽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모든 내용에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양귀비 꽃다발을 안고 있는 꿈

젊은 남녀가 아름다운곳에서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 좋은 의미이니 준비를 해보세요.


거실 탁자 위에 양귀비 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꿈

길몽입니다. 집안에 좋은 일이 생길 꿈으로 좋은 일이 생기게 될 꿈입니다. 





양귀비 꽃을 꺽어서 옷속에 숨기는 꿈

축하합니다. 딸을 낳을 태몽을 상징합니다. 이딸은 커서 유명한 사람이 될 기질이 다분합니다. 태몽이 아니라면 큰 경사나 재물적인 이득, 뜻밖의 선물이나 횡재등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매우 좋아요. 



달이 떨어져 양귀비가 된 꿈

이 역시 태몽의 상징이 큽니다. 장차 자라서 훌륭한 인물이 되는 꿈으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크게 출세할 운의 아이를 가질 꿈입니다. 


시골길에서 양귀비 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꿈

친구나 애인 또는 이성을 만나 사랑을 나누거나 속에 있는 진실된 이야기를 나누게 될 꿈입니다. 



 위 사항에 내 꿈이 없나요?그럼 꿈을 꾼 상황을 대입하시고 꽃말을 넣어보시면 되겠습니다. 양귀비는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꽃으로 아름다운 아이 또는 아름다운 여인상을 상징합니다. 내가 가지게 되는 꿈이라면 이성 또는 태몽, 행운이 찾아들 꿈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다만 꽃을 잃어버리거나 꿈속의 환경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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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마 소이 38살 나이 결혼 유무는?

Posted by hisapa
2017. 10. 19. 12:37 카테고리 없음

티티마 소이 38살 나이 결혼 유무는



우리나라에도 아이돌 문화가 생기기 시작할즘 생겨난 다수의 그룹들 그중 다국적 그룹이라는 다소 눈에 띄는 컨셉의 아이돌이 있었습니다. 바로 티티마였죠. 당시 아시아권에서는 괜찮은 인기를 끌었던것으로 기억이 나는데요. 귀여운 외모와 리더로 인기가 높았던 티티마 소이 나이가 벌써 38살이 되었다고 합니다 ㄷㄷㄷ



작고 귀여운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중간중간 관심이 가는분이 였는데 굉장한 동안이라 그런지 아직도 소이 나이가 현실감이 없네요. 원래 티티마 소이가 아니라 ses 소이가 될뻔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ses 로 데뷔준비를 한창하다가 학업을 이유로 팀에서 빠지게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이후에 티티마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의 학력이 고려대 중어중문학과, 이후 동국대 언론대학원을 수료합니다. 1980년생으로 올해 38살 이지만 정말 현실감없죠? 20대 같아요



티티마 그룹당시 사진입니다. 참 다른게 없는거 같아요. 소이의 본명은 김소연이고 언니가 가수 헤이인데요. 헤이라고 하면 잘 모르지만 롱 히트 롱런 곡인 쥬뗌므를 부른 가수랍니다. 그 헤이 가수와 결혼하신 분이 천재로 알려지신 조규찬! 정말 집안 전체가 가수 집안이죠?



최근 한창 다시 가수활동을 하시기도 했다고 해요. 라즈베리필드라는 인디밴드로 아이돌 타이틀을 벗고 자신만의 음악을 하시고자 하는거 같아요. 목소리가 참 특색이 있어서 눈에 띄는거 같아요. 요즘은 정말 훈련이 잘되어있어서 노래 잘하는 사람은 정말 많은데 특색이 없죠 ㅎㅎ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아직까지 미혼이라고 합니다. 활동이나 언론에 공개된것이 없어서 현재 교제중이신지도 알수가 없는데요. 정말 현재 자체를 즐기시는 분 같아요. 시간이 멈춘것만 같이 그대로인게 정말 신기한 가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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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양세종 나이,키,코 군대 프로필

Posted by hisapa
2017. 10. 19. 12:17 카테고리 없음

낭만닥터 김사부 양세종 나이,키,코,군대 프로필



오랜만에 제대로된 메디컬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종영했습니다. 몰아보는 걸 좋아하는지라 항상 한템포 느려요 ㅎㅎ 드라마에서 한석규보다, 유연석 보다 한눈에 들어오는 못보던 얼굴이 있었습니다. 바로 양세종, 모든걸 가진 엘리트이면서도 웬지 외로워 보이는 그는 강동주의 동기면서 친구지만 항상 대립하는 인물로 나왔습니다. 




앳된 얼굴보다는 조금 성숙하면서 안정된 연기로 늦은 신인인가 했었어요. 하지만 올해 25세의 미남 신인 배우더군요. 원래는 드라마 사임당에 먼저 캐스팅이 되었지만 방영이 낭만닥터가 더 빠른탓에 데뷔작이 되었네요. 



양세종은 프로필이 워낙 부실하게 되어있어 알려진 정보가 없어요 ㅎㅎ 나이는 1992년 12월 23일생으로 올해 25세, 프로필상 키 182cm 몸무게 69kg의 딱 보기좋은 체형을 지는 그는 혈액형이 b형이라고 합니다. 과연 나쁜 남자일까요? 외모는 참 착한데 말이죠 





잘생긴 외모덕에 코수술을 의심받는 그는 자연산 본연의 코라고 합니다. 자세히보면 코가 매우 높은편이지만 끝이 뭉뚱한게 본연의 코인거 같아요. 낭만닥터에서 양세종이 먼가 외로워보이는 이유는 평소 이어폰을 꽂고 걷는걸 좋아한다고 해요. 외로움을 사랑해서가 아닐까 싶어요 ㅎㅎ




보통 남자들이 20대 초반에 군대를 가는것과 달리 현제 양세종은 미필이라고 해요. 몇년내로 군대를 다녀와야하는데요. 드라마로 얼굴을 알리며 하루 빨리 인기를 얻었으면 좋겠어요. 김사부 외에도 사랑의 온도에도 출연하고 듀얼에도 출연하면서 다양한 연기를 시도하는 그



나이에 비해 굉장히 차분하고 안정된 연기가 참 인상적이셨는데요. 착해보이는 외모안에 나쁜 역할도 잘 어울릴거 같아서 참 매력적인 배우로 성장하실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휴학상태로 작품에 전념하고 있다는데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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