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 효능 어떤 장점이 있는가

Posted by hisapa
2017. 7. 26. 16:20 카테고리 없음



환절기 우리를 찾아오는 따뜻한 햇살말고 불청객이 있죠. 청소를 해도해도 소용없게 만드는 녀석~! 바로 꽃가루 입니다. 

하지만 이 꽃가루가 몸에 좋은 꽃가루도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오늘은 먹는 꽃가루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환절기때 맞이하는 마시는 꽃가루를 얘기하는게 아닌데요. 다른이름으로는 화분으로 불리는 꽃가루입니다. 

특히나 스테미너에 좋다고 하는데 스테미너의 본뜻이 숫수술, 본질, 을 뜻하는 스타멘이 두개이상 모여있을때

사용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꽃의 숫수술이 생식세포이기 때문에 정력이란 단어에 표현으로 사용된거라고 합니다. 무슨 꽃따위에 정력을 표현할까 싶기도 

한데요. 암수술에 달라붙어 누르는 힘이 굉장한데, 자기몸의 20000배에 이르는 힘이 발휘된다고 합니다. 백합의 경우 2일안에

다 퍼져나간다고 하니 거의 20000배의 속도로 자라는것으로 볼수 있다고 해요.







이런 경의적인 힘때문에 스테미너라는 단어도 상징하는 단어가 되었는데요. 이 꽃가루 효능으로는 성장촉진,체력증강에

탁월합니다. 안에 들어있는 22종의 아미노산, 그중 인체에 필수아미노산 15종중 12종이나 포함하고 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꽃가루만 챙겨먹어도 필요한 영양소 고민은 크게 덜수 있습니다. 






자연치유가 널리 퍼져있는 스웨덴에서는 기관지염, 간염, 혈관질환에 이 화분 엑기스를 처방한다고 합니다. 아주 고대로 올라가면

클레오파트라가 화분을 모아서 온몸에 발라, 고운 피부를 가꿨다는 설도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의 다양한 종을 포함하고 있지만

특히 b2를 많이 포함하며 효소,식물호르몬,항생물질등을 다양하게 포함하고 있어 면역력 증강에도 큰 힘이된다고 합니다. 





한통의 꿀벌이 1년간 발에 묻혀오는 화분을 모으면 30-50kg 이나 된다고 합니다. 건강에 좋다고 해도 보관이 어렵다는 점도 있는데요.

서늘하고 어두운곳에 두고 먹어야 하며 변질되기 쉽기 때문에 보관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하루에 3-5g 수준으로

먹어주는게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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