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좋기로 유명한 목이버섯 그중에서 흰색을 띄는 은이버섯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하얀색을 띄지만 말리면 노란 황색을 띄는 신기한 버섯!

 백목이버섯 효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백목이버섯 효능으로는 호홉기 계통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입니다. 

폐를 튼튼히하고 베타글루칸이 풍부해서 강한 항암작용을 하는 버섯으로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이 베타글루칸은 섭취를 해도 그 흡수율이 급격이 떨어진다고 해요.

체내에 혈압을 정상화 시켜주고 지혈작용도 탁월해서 평소에 코피를 자주

쏟거나 허약체질이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코피를 빨리 멎게 도와주기 때문인데요.

피와 관련된 심혈관 질환의 예방과 개선에도 효능이 좋다보니 

연령대가 높은 어르신들이 드시면 좋은 버섯이 백목이버섯이라고 합니다.

백목이버섯이 유명하게 된데는 갖은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 면역력 증진을 

꼽을수가 있는데요. 이 역시 베타글루칸을 포함한 다양한 영양소들의 영향이라고 합니다. 

수술후 회복중인 환자분의 영양식으로 많이 추천되는 이유기도 하죠.

면역력을 높여주고 강한 항염, 항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질병이 완치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베트글루칸 뿐 아니라 인터페론 성분이 암세포의

제거에 영향을 주는 성분이어서 증식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서 중년층, 갱년기에 들어선 여성분에게 긍정적이라고

해요. 특히 갱년기 증상의 대표적 부작용중하나인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좋고 빈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백목이버섯 효능이 참 다양하죠? 가격대와 구하기 힘들다는 단점 역시 있지만 

몸에 좋은 다양한 효과들이 있어서 나이많은 어르신이 있다면 음식에 첨가해서

같이 드시면 좋을거 같네요 ~